COVID-19, 자율 비행 앰뷸런스
다쏘시스템의 E-way 레스큐 로드스터 프로토타입
COVID-19 유행이 절정에 달했을 때, 프랑스 파리에서는 의료진을 돕기 위한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디자이너인 “토니 파레즈-에도 마틴”은 환자를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하기 위해서는 도로 사정에 영향을 받지 않는 새로운 운송수단을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따라 디자이너, 엔지니어, 의사로 구성된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자율 비행 앰뷸런스’ 컨셉을 만들었습니다.
- 토니 파레즈-에도 마틴, 디자이너
- 태임 하켐, APHP(Assistance Publique–Hôpitaux de Paris) 의사/신생아 학자
- 아나드 카스테란, CATIA 오퍼 마케팅 매니저
- 리나 에티엔 르노망, SIMULIA R&D 전략 파트너십 MGR 시니어 매니저
파리의 봉쇄령 속, 솔루션 개발을 위한 협업은 3DEXPERIENCE 플랫폼의 버추얼 환경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수많은 아이디어들이 그렇듯이 이 프로젝트는 디자이너의 상상 속, 혹은 스케치 단계에서 중단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토니는 이 아이디어를 3DEXPERIENCE 플랫폼 클라우드로 옮겨, 다양한 방면의 전문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 환경의 토대를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현실로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다쏘시스템의 3DEXPERIENCE 플랫폼 클라우드를 통해 탄생한 ‘자율 비행 앰뷸런스’, E-way 레스큐 로드스터를 만나보세요.
COVID-19, 자율 비행 앰뷸런스
비전을 빠르게 현실로 바꾸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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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EXPERIENCE 플랫폼 클라우드를 사용하여 컨셉-제조 타임라인을 가속화하고 더욱 포괄적인 협업 수행을 통해 향상된 제품을 설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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