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 투모로우

제품, 자연 및 생명의 조화를 목표로 하는 다쏘시스템은 구스타브 에펠의 유명한 타워에서 영감을 받아, 인프라/도시 부문의 효율적인 환경 문제 해결 역량을 입증할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하고 글로벌 전문가 팀을 모았습니다.

이들의 임무는 에펠탑을 최신 디지털 솔루션과 기술적 능력으로 재구상하고 프로세스의 각 단계에서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다쏘시스템 "버추얼 트윈" 시리즈에 초대합니다. 이러한 여정을 따라가면서 공공 및 민간 기업이 이와 같은 중대한 변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보십시오.

인프라와 도시는 수십 년, 수백 년 동안 지속되도록 구축되어야 합니다. 

기후 변화, 자원 고갈, 급속한 도시 성장의 맥락에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지속 가능한 개발 수단을  통합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서만 미래에 부담을 가중하지 않고도 현재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이러한  고려 사항을 행동으로 옮기고, 밸류 체인의 모든 단계에서 인프라와 도시에 지속 가능성을 통합할 수 있는 역량이 있습니다. 다쏘시스템  3DEXPERIENCE® 플랫폼의 협업 솔루션으로 이 모든 것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변화로의 노력으로 건축 산업의 선도 주자들은 다음과 같은 변화 방향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1. 시민을 위한, 시민과 함께하는 건설
2. 기후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설계 
3. 재료에서 생산에 이르는 전체 산업 밸류 체인의 탈탄소화
4. 순환 경제를 위한 기반 구축
5. 에너지 절약형 건물 운영 설계

1887년 구스타브 에펠이 이끄는 팀은 파리에 300m 높이의 탑을 2년 이내에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에펠탑은 과학적, 기술적 진보의 상징이었으며, 세계에서 유명한 랜드마크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지금 선구적인 공공 기관, 엔지니어, 건축가, 물류 전문가, 건설업체가 21세기의 도구와 기술을 사용하여 이 프로젝트에 접근한다면 어떨까요? 이것이 우리가 "빌딩 투모로우" 프로젝트로 탐구하려는 것입니다. 즉, 보다 지속 가능한 세상을 위해 기념비적인 건축물을 다시 구상해 보고자 합니다.

이 새로운 타워를 설계함에 있어, 우리는 더 나은 사고와 작업 방식이 전체 부문에서 보다  순환적인 관행을  가능하게 하고, 더욱 지속 가능한 내일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줍니다.